요즘 드라마 '오센'을 보면서 진짜 남주인공인 우치 히로키보다도 내 마음에 들었던 조연,
무카이 오사무 (向井理).
나는 신인이 연기를 잘하는 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나는 이미 그를 두 번이나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세 캐릭터들이 모두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경악 그 자체!'
내가 무카이군의 작품을 본 것이 겨우 셋 뿐인데, 그 이미지가 전부 달라 매치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내가 그를 '1인 3색' 이라고 표현한 이유다.
무카이 오사무 (向井理).
나는 신인이 연기를 잘하는 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나는 이미 그를 두 번이나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세 캐릭터들이 모두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경악 그 자체!'
내가 무카이군의 작품을 본 것이 겨우 셋 뿐인데, 그 이미지가 전부 달라 매치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내가 그를 '1인 3색' 이라고 표현한 이유다.

1)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바람둥이 천재 첼로 연주자, 키쿠치 토오루
노다메 방영 당시에 후쿠시 세이지( 오보에를 연주하는 쿠로키를 연기했던 배우 )에 빠져있었던 데다가, 바람둥이 캐릭터를 안 좋아해서 그닥 마음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연기를 잘한건지 그 능글맞은 미소가 얄미워서 캐릭터 얼굴은 기억하게 되더라.

2) 허니와 클로버에서 연상의 미망인을 좋아해 힘든 사랑을 하는, 마야마 타쿠미
뿔테를 쓰니까 나름 지적인 느낌이 난다. 마야마라는 캐릭터는 사실 캐릭터들 중에서 제일 성실하고 공부 잘 할것 같은 성격이니 탁월한 선택이랄까. 그런데 저 청순가련한 표정 좀 보라구. 어딜봐서 그 바람둥이 키쿠치와 동일한 사람이 연기한 거란 말야?

3) 오센에서 솔직하지 못하고 의외로 수줍음 많은 전통 요정의 요리사, 토메키치
솔직하지 못함을 무마하려 괜스레 켄보나 욧쨩에게 버럭~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그런 어리숙함이 귀엽다. 어딜 봐도 위의 두 캐릭터를 연기를 했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더라. ( 세 사진의 출처는 http://tv.co.kr )
물론 안경의 유무와 머리 스타일 등 모든게 다르지만 뭣보다 보는 사람이 느끼는 '오-라' 라고 해야 하나?
여튼 풍기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2006년부터 작품이 있는 걸 보면 연기 경력은 그닥 길지 않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꽤 기대하고 있다.
그나저나 나보다 어려보였는데 의외로 82년생이다. ...오라버니셨쿠나~ @_@/
지금은 조연이지만 그래도 꽤 비중있는 조연들을 많이 맡고있으니
앞으로 조만간 주연을 하게 될 날도 멀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ㅅ+b

무카이 오사무 블로그 (링크GO)
스타의 블로그는 그 근황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사진을 마음껏 구경하고 퍼올 수 있다는 게 좋다!
( 뭐, 하로프로나 쟈니스같은 경우는 이런 것도 볼 수 없을 만큼 까다로운 것이 안습이지만은; )
배우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애착이 꽤 강한 듯 하다.
지금 한창 출연하고 있는 작품이 오센이다보니 오센 홍보스러운 글이나 사진들이 참 많다.
예전 글들을 훑어 보면 노다메를 찍을 때에도 노다메 OST 앨범이라던지 첼로라던지
작품에 관련 사진들을 참 많이 올리더라.
배우가 작품이 애정을 많이 느끼고 있으면 좋은 거지 뭐 =3= ㅎㅎ
사진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