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와의 첫 만남
디폴트 첫 모습^^ 저때는 정말 뽀송뽀송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의 얼굴을 하고있던 후부키 였는데
요새는 왠지 나잇살을 먹은 표정이 엿보입니다ㅠ_ㅠ 이건 순전히 저만의 생각일까요..;; 쿨럭.
사진 찍을때 손을 아래에서 잡아주고 있었다- 는 의문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아랫사진은 덤이에요<--끌려간다 <BR>얼굴이 정면을 보고 있을때는 잘 안되지만 얼굴을 살짝 옆으로 돌려주면 잘 됩니다>ㅅ<!! <BR>자자, 다들 도전해보세요+ㅂ+
귀여운 아드님
上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ㅠ_ㅠb (멋대로 해석;;) 쇼타입의 뎅~함은 정말 최고에요>ㅅ<!! <BR>下 깨우지 말아요- 라고 하는 듯=ㅅ=!! 안돼, 아들ㅠ_ㅠ 어여 일어나서 마망이랑 놀자~<BR><BR>덧. 사진 사이즈는 언제나 제멋대로;;
9월 일기 몰아서 쓰기 열기
4일. 아들! 안양에 도착.
아빠에게 들키면 안되어서 안양집으로 수령 주소를 해놨기에 바로 받아보진 못했어요.
5일. 첫 만남. 하교후에 일부러 안양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가서 데려오다!
무려 키스기프트라는 로고가 찍힌 상자 속에 담겨있던 아들~.
상자를 여니 SHOW라고 적힌 붉은 색 상자가 등장했습니다+ㅅ+
(러시아 인형도 아니고;;상자속에 상자라니;)
상자속 하얀 솜이불 사이에 파뭍혀 알머리에 완전 누드 상태로 누워있는 아들 발견~훗훗.
아쉽게도 첫 개봉은 어머님에 의해서여서
그건 솔직히 아쉬웠었습니다. (당시 그게 꽤나 쇼크였던)
이 때까지 아들의 이름은 루시오라, 였었던 +ㅅ+
하지만 주위에서 라스트 에그자일을 보지 않은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던 고로 후일에
후부키로 이름이 바뀐;; (며느리!!를 외치며;; 쿨럭)
6일. 이닉스양의 집에 가서 디카를 신세졌습니다!
아들에게 첫 사진이 생기던 날이라는~ 반짝반짝
그 무거운 빨간 상자(;)를 이고서 갔습니다.
상자안에 담긴 상태를 너무 찍고 싶었기에;;
그 이외에도 잔뜩 사진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사진 보정에 스토리까지~최고최고
이닉스양에게 거머리마냥 찰~싹 빈대를 붙고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온 하루였습니다=ㅅ=;;
7일. 일요일입니다~두둥
처음 막 도착한 아들인지라 텐션줄이 너무 헐렁헐렁거려서
고쳐주어야 하는데 원체 아는바도 없고 소심하여
서울 홍대 근처에 있는 커스텀 하우스에 가야만 했습니다.
마침 생일선물로 이닉스양이 서울의 강남역에 갈 일이 있었던 고로
여차저차하여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에 먼저 들른 후에 6호선 상수인가 하는 곳에서 내려 커스텀 하우스를 찾으려는데
길치인 이 녀석은 이닉스양을 데리고서
한시간 삼십여분을 헤메고 다녔습니다;; 덜덜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쿨럭)
결국은 전화를 하여 여쭤보고 갔던..(먼산)
진작에 전화로 물어보지 않았던 것은
자신의 방향감각을 과신한 포쿠테의 고집=ㅅ=;;
훗훗, 그렇게 해서 아들의 텐션을 고쳐주었더니
자립도 잘하고 나름대로 기쁘더이다~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건 이런걸까요=ㅅ=
아들 텐션을 고치는 것을 기다리면서
주문해 마신 아이스 코코아가...쿨럭;
역시 카페는 비싸구나, 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마운틴 듀가 오천원이더란;)
커스텀 하우스 안에 Ai 아가들이 있는데
보크스 못지 않게 어여쁘더이다;;
(역시 남자 아가들이 최강인!! <--편애쟁이)
서울에서 돌아와,
또 이닉스양의 집에 가서 신세를 졌습니다+ㅅ+
새로운 사진이 하루만에 또 생겼다죠;
이닉스양이 데려온 피피군과 음훗한 사진도;;
(알머리에서 부화한 병아리;;쿨럭)
역시나 빈대의 생활화를 즐기는 포쿠테였습니다;
(고맙+미안한 이닉스양;ㅁ;훌쩍)
10일. 추석 연휴 첫날!
이 녀석은 암울한 고3이기에 시골에 내려가지 않았더라지요;
혜진 언니께서 무려 영화를! 보여주신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아들내미를 들쳐업고서 합정 역으로 갔습니다.
이 둔한 녀석은 또 지각을 하여 민폐를 끼쳤다지요;
우우, 죄송해요~;ㅁ; (죽음으로 사죄해라! 바보야!) ...에?
월드컵 경기장역으로 다시 지하철을 타서
상암 CGV에 갔어요.
영화관 다운 영화관은 처음이어서 굉장히 두근두근 모드였습니다+ㅅ+
(영화관답지 않은 영화관은 어디길래;;)
캐리비안의 해적!! 이 5시 20분에나 볼 수 있다길래 나머지 세 시간은
이래저래 농땡이를 부리며 보냈더라죠.
처음으로 가본 피자헛!! 두기두기~ 맛있었습니다.
대기 인원이 좀 있어서 밖에서 기다리는 도중에
혜진 언니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고
(핸드폰이 아니라 디카같았던;ㅁ; 무지 좋은;;)
피자헛 안에서는 은정냥이 디카로
베리베리 큐트~한 사진들을 찍어주었습니다.
(고마워~>ㅁ<)
은정냥의 리빙 데드 돌도 보았는데
에..뭐랄까..(무섭다..쿨럭;;)
은정이의 취향답긴 한듯 싶긴 했더랍니다만은;
에에, 은정이가 위즐을 사주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피자보다 이게 먼전데;;쿨럭)
그리고 남은 시간은 바깥에서 사진 퍼레이드~~두기두기
역시 자연광이 좋다는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얼굴색이 달라보인달까요 +ㅅ+
야외에서 찍은 사진들 모두가 예쁘게 나왔어요.
더불어서 캐리비안의 해적!! 최고로 재미있었습니다.
죠니뎁씨에게 반했어요;ㅁ; 흑~최고!!
영화 개봉 시기가 맞물려서인지
조폭마누라2와 캐리비안의 해적을 비교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전 개인적으로 캐리비안을 강력 추천하지요+ㅅ+
서양 영화는 그리 좋아하는 작품이 없는데
캐리비안은 정말 좋더이다~DVD 갖고싶어요~(운다)
13일. 불행히도 이 놈의 학교는 타학교들과는 달리 13일에 쉬질 않더라는=ㅅ=
하교후에 4시에 다영양과 민아양의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있어서
후부키 녀석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거북냥과 유미상께서 후부키 녀석을 위한
천(!!)을 가져오겠다고 해 주셨거든요+ㅅ+
우우~ 디폴트 상태의 아들을 들쳐업고
이리저리 잘도 쏘다니는 포쿠테였더랍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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