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더 자라기/├─ 책을 읽다 2007/11/14 04:17
서울권에 들어가지 못한 이상, 수도권이나 지방이나 지방대로 취급받는 것은 매한가지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제목은 굉장히 가슴에 비수로 꽂혀왔다. 물론 또 서울권 학생들끼리는 그 안에서도 자기들만의 서열로 위아래가 갈려지겠지만 말이다.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구구절절히 마음에 와 닿는 책이었다.
공부의 시기가 늦어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나의 인생의 점수가 결정난 것은 아닌가 하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Secound Chance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모두 미국으로 유학가라! 라고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유학이라는 것이 대학 입시 다음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중의 하나 임을 분명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강릉대를 졸업해서 학벌의 갭과 싸워가며 대기업만 우러러보았을지도 모를 사람이, 유학을 다녀옴으로써 오히려 대기업에서 스카웃하러 찾아오는 상황이 되지 않는가?
이 학교에서도 처음부터 미국 유학을 시키려했던 것은 아니란다. 국내 대학원과 국내의 대기업들이 목표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명문대학원 진학이 미국의 명문 대학원 진학보다도 더 어려웠단다. 대한민국이라는 조막만한 나라의 대학 서열따위를 미국에서 알리가 없으니 순수하게 점수만을 보고 뽑게 되기에 이러한 결과가 생긴 것 같다. 그러면 반대로 국내 대학원들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를 고려했다는 소리가 되지 않을까. 대학원과 대기업은 지방대생에게 너무 높은 벽이다.
한 예로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자리에 사람을 뽑는다고 치면,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은 외국어 능력이 있는 지방대보다는 능력이 덜해도 명문대생을 데려다가 가르쳐서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명문대를 들어간 만큼 교육을 시키면 더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럼 나의 인생은 19살 수학능력시험에서 끝난것인가? 시험 하나로 결정될 만큼 내인생은 가볍지 않아. 학벌이 그리도 좋다는 사회라면 어쩔 수 없지, 내가 거기에 맞추는 수 밖에.
1) 탄탄한 전공 실력
: 고수는 기본을 닦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국제 수준의 탄탄한 전공실력을 쌓아라.
2) 영어공부
: 영어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다. 전공은 학기중에 그리고 영어는 방학에 공부하도록 한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어만을 공부했다고 한다.
3) 토플 정복 노하우 (유효기간 18개월)
- 인터넷 강좌, 토플 관련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시험 정보와 전략을 파악하자.
- 리스닝과 스피킹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라. 많이 듣고 많이 말하면 결국 실력이 된다.
받아쓰기를 하며 반복 청취하고, 발음 연습을 통해 발음을 교정하라.
- 진학하려는 대학원의 토플 점수 커트라인을 알아보고 목표 점수대를 설정하라.
보통 213점(CBT)이상.
- 시험 후기나 기출 문제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혀라.
- 기본 문법을 익히되 반복하여 공부하라. 영어 공부의 기본은 반복이다.
-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최소한 2~3회의 도전을 각오하라. 필요비용을 아끼지 말아라.
- 문제를 많이 풀어라.
- 정기적인 자기 점검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 시험 날짜를 절묘하게 정하라.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과 8월 말은 미리 등록을 해야 한다.
- 영어 공부의 기본은 단어이다. 단어책 하나를 완전히 공략하라.
- 영어 소설이나 영어 사설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갖자.
4) GRE 맞춤 공략법 (유효기간 5년)
- GRE관련 홈페이지 자료를 활용하자. (제본책)
- 각 영역별(Math, Verbal, Writing)로 시간을 할당해 시간표를 만들어 공부하라.
- 그룹 스터디를 하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
- Math는 기본 용어부터 익혀라.
- Verbal 단어는 반복훈련을 통하여 암기하다.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숙지하라.
영영사전을 보아라.
- 리딩은 속독속해 연습을 많이 하며 실전처럼 풀고 해석하고 그리고 암기해라.
-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서 쓰기 훈련을 하라.
5)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하기
- 영어 회화 준비가 잘 된 학생일수록 지도교수를 정할 때 유리하고 장학금의 기회가 늘어난다.
- SOP(자기소개서 / 학업소개서)는 입학허가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유학동기와 전공하려는 과목, 이유, 대학에서의 전공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계획을 적는다.
- 미국 대학원은 일반적으로 세 통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 지원서를 빨리 보낼수록 합격률이 올라간다.
6) 유학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열 가지 조언
- 꿈을 가지자. 꿈을 가진 사람은 어려운 난관도 극복해 나간다. 그러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진다.
- 넓은 세상에서 통하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자. 중간 과정 없는 성공은 없다.
실현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 실패를 두려워 말자. 인생은 마라톤이다. 대학입시 실패가 인생의 끝은 아니다.
- 겸손한 태도로 배워라. 모르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무한한 가능성이 발휘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행운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따라오는 것.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유학을 함께 준비하면 더 좋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마라.
공부의 시기가 늦어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나의 인생의 점수가 결정난 것은 아닌가 하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Secound Chance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모두 미국으로 유학가라! 라고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유학이라는 것이 대학 입시 다음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중의 하나 임을 분명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강릉대를 졸업해서 학벌의 갭과 싸워가며 대기업만 우러러보았을지도 모를 사람이, 유학을 다녀옴으로써 오히려 대기업에서 스카웃하러 찾아오는 상황이 되지 않는가?
이 학교에서도 처음부터 미국 유학을 시키려했던 것은 아니란다. 국내 대학원과 국내의 대기업들이 목표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명문대학원 진학이 미국의 명문 대학원 진학보다도 더 어려웠단다. 대한민국이라는 조막만한 나라의 대학 서열따위를 미국에서 알리가 없으니 순수하게 점수만을 보고 뽑게 되기에 이러한 결과가 생긴 것 같다. 그러면 반대로 국내 대학원들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를 고려했다는 소리가 되지 않을까. 대학원과 대기업은 지방대생에게 너무 높은 벽이다.
한 예로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자리에 사람을 뽑는다고 치면,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은 외국어 능력이 있는 지방대보다는 능력이 덜해도 명문대생을 데려다가 가르쳐서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명문대를 들어간 만큼 교육을 시키면 더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럼 나의 인생은 19살 수학능력시험에서 끝난것인가? 시험 하나로 결정될 만큼 내인생은 가볍지 않아. 학벌이 그리도 좋다는 사회라면 어쩔 수 없지, 내가 거기에 맞추는 수 밖에.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런 순간은 소위 성공한 나날이 아니라,
오히려 실의와 절망에서 벗어나 인생에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용솟음 치고,
미래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충만한 때다.
- 구스타브 플로베르
오히려 실의와 절망에서 벗어나 인생에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용솟음 치고,
미래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충만한 때다.
- 구스타브 플로베르
1) 탄탄한 전공 실력
: 고수는 기본을 닦는 데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국제 수준의 탄탄한 전공실력을 쌓아라.
2) 영어공부
: 영어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다. 전공은 학기중에 그리고 영어는 방학에 공부하도록 한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어만을 공부했다고 한다.
3) 토플 정복 노하우 (유효기간 18개월)
- 인터넷 강좌, 토플 관련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시험 정보와 전략을 파악하자.
- 리스닝과 스피킹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라. 많이 듣고 많이 말하면 결국 실력이 된다.
받아쓰기를 하며 반복 청취하고, 발음 연습을 통해 발음을 교정하라.
- 진학하려는 대학원의 토플 점수 커트라인을 알아보고 목표 점수대를 설정하라.
보통 213점(CBT)이상.
- 시험 후기나 기출 문제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혀라.
- 기본 문법을 익히되 반복하여 공부하라. 영어 공부의 기본은 반복이다.
-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최소한 2~3회의 도전을 각오하라. 필요비용을 아끼지 말아라.
- 문제를 많이 풀어라.
- 정기적인 자기 점검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 시험 날짜를 절묘하게 정하라.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과 8월 말은 미리 등록을 해야 한다.
- 영어 공부의 기본은 단어이다. 단어책 하나를 완전히 공략하라.
- 영어 소설이나 영어 사설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갖자.
4) GRE 맞춤 공략법 (유효기간 5년)
- GRE관련 홈페이지 자료를 활용하자. (제본책)
- 각 영역별(Math, Verbal, Writing)로 시간을 할당해 시간표를 만들어 공부하라.
- 그룹 스터디를 하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
- Math는 기본 용어부터 익혀라.
- Verbal 단어는 반복훈련을 통하여 암기하다.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숙지하라.
영영사전을 보아라.
- 리딩은 속독속해 연습을 많이 하며 실전처럼 풀고 해석하고 그리고 암기해라.
-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서 쓰기 훈련을 하라.
5)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하기
- 영어 회화 준비가 잘 된 학생일수록 지도교수를 정할 때 유리하고 장학금의 기회가 늘어난다.
- SOP(자기소개서 / 학업소개서)는 입학허가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유학동기와 전공하려는 과목, 이유, 대학에서의 전공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계획을 적는다.
- 미국 대학원은 일반적으로 세 통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 지원서를 빨리 보낼수록 합격률이 올라간다.
6) 유학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열 가지 조언
- 꿈을 가지자. 꿈을 가진 사람은 어려운 난관도 극복해 나간다. 그러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진다.
- 넓은 세상에서 통하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자. 중간 과정 없는 성공은 없다.
실현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 실패를 두려워 말자. 인생은 마라톤이다. 대학입시 실패가 인생의 끝은 아니다.
- 겸손한 태도로 배워라. 모르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무한한 가능성이 발휘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행운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따라오는 것.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유학을 함께 준비하면 더 좋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마라.
꿈과 목표는 인생의 터보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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