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정적을 깨고(?) 오랜만에 만나는 릴레이 세미나였지요? ^^ 말로만 듣던 기술사 선배님을 이번 기회에 처음 만나보았네요. 스피커님처럼 저 역시도 자격증 욕심이 많아서 4~5년뒤에는 기술사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렴풋이나마 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어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를 올해 취득했으니 저에게는 앞으로 4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있네요. 전공서적도 다시금 읽어보고, 평소 IT 잡지나 신문들에도 관심을 가져보고, 논리적으로 글쓰는 연습도 해보고... 지금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2013년 에 99회 기술사가 되었다면서 카페에 자랑할 수 있는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죠^^a 열심히 해야겠어요. 히힛
이번 세미나의 스피커이신 김지은 기술사님^^ 아무리 보아도 20대로밖에는 안보이는 동안의 외모에 어찌나 늘씬늘씬하신지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실물은 훨씬 예쁘신데 저의 실력부족으로 인하여(;) 순간포착 사진만 찍혀버렸네요. 세미나 후에 독사진을 부탁드려야 했었는데 잊고있었네요. 아유, 그저 스피커님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ㅠ_ㅠ
아! 그리고 스피커님께서 일요일 오전에 회사를 출근하셨다가 세미나를 위해서 와주신데다가, 또 사례도 극구 마다하시는 모습이 왠지 멋지셨어요~ (짝짝짝)
NOTE : 간단하게나마 적어 온 내용이 모임터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정보처리기술사란?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능력을 보유한 자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더라도, 기술사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IT의 모든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평소 IT 전반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또 기본적으로 매일 전자신문 하나는 통달을 해야 한다고해요.
◎ IT 관련 기술사의 종류
1) 정보관리 : 컨설팅적, 소프트웨어, 수치해석
2) 전자계산조직응용 : 아키텍쳐, 하드웨어
3) 정보통신 : 통신에 대해 심화되어 있으며, 통신관련 경력이 없으면 면접 통과가 어려워요.
===> 실질적으로 개발자들이 취득하는 것은 정보관리 / 전자계산조직응용의 두 가지 기술사입니다.
공부하기까지의 내용은 다르지만, 취득하고 난 이후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 기술사 자격이 있을 때의 장점
1) 프로젝트에서의 대외적 신뢰감과 경쟁력 확보
: 기술사가 00명 필요한 프로젝트에 선발되는 기회를 갖기도 하고,
프로젝트에 기술사가 있다하면 더 신뢰를 받는 등..
2) 사내외 기술사와의 정보 교류
: 기술사를 취득하였다는 건 그만큼 지식의 폭과 깊이가 남다르다는 증거이기에
그러한 분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3) 업체 평가시의 위상
: 첫 번째에서 나온 대외적 신뢰감이랑 비슷한 듯.
4) 다방면으로 진출 가능
: 이전에 없던 다양한 기회들이 생기지요.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거나 혹은 드물게 5급 공무원에 합격한다던가.
그렇지 않고 회사에 남아있어도 기술사 자격이 있으면 회사에서도 더 좋은 일들을 맡기려 하겠지요?
◎ 근래에 달라진 점 : 전문성 유지를 위해 3년에 90시간씩 교육을 의무화
◎ 기술사 자격 취득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
: 소프트웨어 공학, 데이터베이스, 경영정보 시스템, 최신기반서비스, 정보보안, 컴퓨터 네트워크, 플랫폼,
컴퓨터 구조, 수치해석(확률통계), 품질 경영, 프로젝트 관리, SA, 최신 정부 정책, 6개월 이내의 학회지
◎ 기술사 학습 프로세스
1) 기출문제 분석
2) 전공서적 탐독 : 전공 서적 전부를 다 할 수는 없고, 본인이 딱 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보면 OK
3) 기술사 요약노트 속독 : 회사 내 기술사 선배님들의 노트를 복사하여 공부하되
자신의 노트는 따로 만드셨답니다.
4) 강의 2~3회 반복 청취
5) 중요 토픽에 대해서는 합격점까지 기출문제 풀이 : 토픽에 대한 요약 노트는 지속적으로 만들어야해요
◎ 기술사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 회사 업무를 마친 이후에도 새벽 1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도서관에서 스터디 모임을 하고... 기술사를 공부하는 동안의 김지은 기술사 선배님의 일과표를 보니 회사 업무 이외에는 모든 시간들이 공부뿐이더라구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고서, 모든 사생활을 접어둔 채 기술사 공부에만 집중해야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수록 더 열심히 해서 빠른 시간안에 기술사를 끝내야만 합니다. 또 기술은 변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한 번에 타이트하게 공부를 해야 해요.
◎ 합격을 위해서는 1) 내용의 정확성 : 채점하시는 분들은 알고 쓴건지 모르고 쓴건지 알 수 있다해요~
2) 논리적 구조화 : 논술 시험과도 비슷하다보니 중요하겠지요
3) 그림과 표를 적절히 배합 : IT 관련 기술사만의 특징이라 합니다(;;)
4) 구조화 된 사고체계
◎ 학원비는 어느정도 들었나? 강의 + 스터디 모임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총 300만원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합격 이후에 이 학원비용은 회사에서 일괄지급되었다 하는데 타 회사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기술사님께서 갖고 계신 자격증 중에서 기술사 공부에 도움이 되신 것이 있다면?
: 정보처리기사, OCP, SCJP, PMP를 가지고 있는데 OCP의 경우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가장 추천하는 것은 PMP로 덕분에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할 것이 없었을 정도라 하셔요. 그 날 PMP라는 자격증에 대해 처음 들어보았는데, 알아보니 실무경력 36개월(3년)이 있어야만 응시 가능한 자격증이네요. 기술사 관심있으신 분들은 PMP를 먼저 공부해보아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기술사를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스터디 모임입니다!
여느 자격증과 달리 기술사는 혼자 골방에 앉아서 공부해서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 이유는 출제의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입니다. 각자 잘 할수 있는 분야가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스터디 모임에서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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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어두운 조명과 실력 부족으로 대부분의 사진이 흔들려 건진 것은 없지만 뒤풀이 사진^^/
뒤풀이를 위해 토즈 앞에 있는 가게로 들어갔다가 비싼 가격때문에 다시 나와버렸답니다(;)
직원분께서 테이블 세 개인가 네 개인가를 붙여주셨는데 앉았다가 도로 나오니 죄송스러워서 원ㅎㅎ
(메뉴판을 진지하게 보는 컨셉의 안군님 -ㅅ-ㅎㅎ)
여기 아래부터는 사진에 노이즈가 많습니다.
가게 조명이 어두운 편이어서 ISO를 최대로 올려 찍었더니 눈코입이 나오는 대신 화질이 급락하더라구요(-_-;;)
그냥 이런 분위기에서 이런 사람들이랑 뒤풀이 했구나~ 하는 거 정도만 느껴보아요ㅎㅎ
딱히 요구한 적이 없으나 카메라 소리에 바로 브이(V)를 날려주시는 두 분의 센스!
스루님은 외웠는데 남자분 성함은 벌써 까먹어버렸다는-_-;;; (죄송죄송)
제일 어두운 구석 테이블- 안주가 가장 느리게 그리고 적게 나와서 안쓰럽덴 테이블(;;)
안군님과 이프로님의 쌍큼한 미소와 브이라인 ㅎㅎ
어색한 커플 사진처럼 보이는데 사실 저 두 분은 상담중이셨다능(;)
개그 주고받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싶었는데 역시나 안면이 있으신 두 분! 회사가 바로 앞이라 하십디다 ㅎㅎ
디벨로님과 박현석님+ㅂ+
디벨로님은 여전히 카메라를 싫어라 하시공ㅜ_ㅡ 대전에서 올라오신...누구시더라(;;)
성함들을 어찌나 잘 까먹나 몰라요. 그리고 목소리 낭랑하신 극 동안의 김흥진님.
헌데 사진이 흔들려서 동안인지 어떤지 판별이 안되겠구만 (머엉)
저 멀리 노란 옷을 입고오신... 그리고 스무살이라고 하시던 연두님 ㅎㅎ
그럼 난 막내가 아니었나? 크헝! ㅋ
스물 여섯이라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 사실 좀 더 보았었는데^^; 우리 남자친구님이랑 동갑이셨쿠만.
저 멀리에...사진에 몇 번 잡히지 않은 우리 면바지님ㅜ_ㅜ 어흑 그치만 자리가 너무 구석이었던지라;;
혹시 얘가 분명 나한테 카메라를 들이밀었는데 왜 사진이 없는거지?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두워서 사진이 형체가 보기 어렵게 흔들린 탓이라고 생각하시믄 되겠습니당 ㅠ_ㅠ
(어지간히 흔들려도 다 올렸을 정도이니 뭐~
못올라간 사진들은 인가의 형체 인가 싶을만큼 못쓸 퀼리티랍니다;;)
셔터 누른것에 비해서 건진 사진들이 참 적네요.
사진 기술이 찍으면 찍을수록 늘지는 않고 오히려 예전보다 못한듯한-_-;; 하핫
모두들 즐거운 세미나 그리고 즐거운 뒤풀이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____^/
이상의 내용은 제가 여자개발자모임터에 올린 후기와 동일합니다^^
혹시 초상권에 문제가 있으신 분이 이걸 보실려나 모르겠네요. 블로그 주소들 안 알려드렸는뎅;
만약 그러면 슬쩍 말씀해주시와요~
중간에 스루님 옆에서 V하는 사람이 저에요...
이름은 석윤입니다..^^ 후기를 너무 잘쓰셨네요 감동입니다...^ㅡ^
졸업반이시던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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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루이지노님이심까+ㅅ+ 대화를 많이 못나누어보아서 기억이 흐릿흐릿한게 아쉽네요
졸업반....화이팅 할게요, 고마워요 흑흑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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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누군지 알겠심 = ㅅ=) 세미나 들을 때 제 옆에 앉으신 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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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틱한 이모티콘부터 어찌 해봐요 -ㅂ- ㅎㅎ
아직 20대잖아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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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왔죠~ 열심히 쓴거 아까워서 항상 긁어오고 있어요 ㅎㅎ
어차피 카페에 있는 글도 전체공개라서 초상권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루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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