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더 자라기/└─ 세상을 느끼다 2010/07/20 11:12
2010. 07. 19 (MON)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결제 시작 (링크)
국내에도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성시대 도래하나? (링크)
클라우드 수퍼 컴퓨팅, “초강력 해결사의 등장” (링크)
2010. 07. 20 (TUE)
준비된 자에게 열리는 가나안, 소셜게임 (링크)
클라우드 바람은 CIO에게 위기 (링크)
NHN, 될성부른 개발자에게 서버·회선 ‘팍팍’ (링크)
2010. 07. 21 (WED)
선한 앨리스가 만드는 SN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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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결제 시작 (링크)
드디어 유료 결제가 오픈되었다. 아직 안드로이드 폰이 없는 나지만, 기사 타이틀을 보고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드디어' 더라(笑). 안드로이드가 등장하면서 아이폰을 금세라도 뛰어넘을 기세를 보이자 각기 회사마다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 팀을 짜기도 하고, 아예 안드로이드 시장을 타켓으로 한 벤처가 생기는 것을 보아왔다. 하지만 국내에선 유료 결제가 지원되지 않아, 앱을 노리던 회사들은 수익문제로 인한 타격이 있었을 것이다. 통신사의 앱 시장은 너무 작지 않은가?! 뭐, 내 경우는 기업에서 수주를 받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단말에 직접 포팅하는 방식(이전의 회사)과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코드로 아예 출시될 폰을 만드는 방식(현재의 회사)이기때문에 유료 시장의 유무는 그닥 상관이 없었지만. 어쨌든 유료 시장이 오픈되었으니 앞으로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를 지켜보자.
국내에도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성시대 도래하나? (링크)
SKT에서 선심을 쓰듯이 인터넷 전화를 허용한다고 했는데 그 조건이 웃긴다. 5만 5천원짜리 어느 특정 요금제를 쓰는 사람에게만 허용해준다는 것이다. 인터넷 전화인데도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은 이를 사용할 수 없단다. 왜? 데이터 요금제는 1만9쳔원이니까. '우선'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으니 차차 조건제한이 완화될 것을 기대해볼만 하겠지만, 사실 규제해서는 안되는 사항을 자신들의 수익감소를 우려해서 막았던것인데 허용을 해주네 마네 하는 것이 퍽 얄밉다. 그래도 SKT가 저리 한다하니 다른 통신사들도 따라해주겠지..
그리고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에 직접 뛰어들지 않고 서드파티 어플에 맡긴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에 희망을 준다는 리플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 저런 케이스에는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암암리에 연결된 업체들이 있더라. 아마 중소기업에 희망을 주긴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에 직접 뛰어들지 않고 서드파티 어플에 맡긴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에 희망을 준다는 리플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 저런 케이스에는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암암리에 연결된 업체들이 있더라. 아마 중소기업에 희망을 주긴 어려울 것 같다.
클라우드 수퍼 컴퓨팅, “초강력 해결사의 등장” (링크)
기존에 워크 스테이션에서 계산하던 것을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에서 수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6개월에서 2주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게 되는 사례가 소개 된다. 그 절약된 시간만큼 해당 회사는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기에 생산성이 단순 계산으로 10배는 증가하지 않을까. 거기에 설계(계산) 단계에서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도출하기 때문에 폐기물이 반이나 줄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을 만들어준 아마존에 경의를 표한다고까지 했겠는가.
위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것은 클라우드 기반에서 온디맨트 수퍼 컴퓨팅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중개인 역할을 하는 회사(님비스 서비스)이다. 하긴 아마존의 EC2를 보면 그저 서버 추가해서 파일 올리는 것 말고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효과적일런지 참 막막스럽다. 아마존과 업체 사이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를 돕는지는 잘 모르겠다.
PS. 온디맨드! 처음 듣는 용어다. 검색해보니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자원과 서비스를 골라쓰는 것이란다. (자세히보기)
위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것은 클라우드 기반에서 온디맨트 수퍼 컴퓨팅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중개인 역할을 하는 회사(님비스 서비스)이다. 하긴 아마존의 EC2를 보면 그저 서버 추가해서 파일 올리는 것 말고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효과적일런지 참 막막스럽다. 아마존과 업체 사이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를 돕는지는 잘 모르겠다.
PS. 온디맨드! 처음 듣는 용어다. 검색해보니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자원과 서비스를 골라쓰는 것이란다. (자세히보기)
2010. 07. 20 (TUE)
준비된 자에게 열리는 가나안, 소셜게임 (링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넘어서 이제는 소셜 게임이다? 얼마전 SNS를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여섯 명의 친구들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중에 쓰고 있는 사람 손!' 하고 문자를 넣었더니 아무도 이걸 쓰지 않는단다.
그만큼 아직은 소셜 네트워크의 개념마저도 넓게 퍼지지 않았지만, 이미 3~4년 전부터 소셜 게임의 미래를 보고 준비해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것이 선구안이었다는 평가를 듣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것도 소셜게임의 일환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플래시 게임을 즐기고 순위권에 올라가면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있었다. 아는 친구들의 이름이 랭킹에 올라가있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미니게임의 한계인지 한 시간도 안되어 금세 질려버렸다. 온라인 게임 하나를 7년째 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정도 흡입력밖에 안되는 게임이라니 싶은 생각이 든다.
이것도 소셜게임의 일환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플래시 게임을 즐기고 순위권에 올라가면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있었다. 아는 친구들의 이름이 랭킹에 올라가있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미니게임의 한계인지 한 시간도 안되어 금세 질려버렸다. 온라인 게임 하나를 7년째 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정도 흡입력밖에 안되는 게임이라니 싶은 생각이 든다.
클라우드 바람은 CIO에게 위기 (링크)
뭐든 만능으로 해결해줄듯이 떠받들여진(?) 클라우드 컴퓨팅이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비롯한 IT전산인력에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개발자들은 지금까지 자동화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JOB을 앗아갔으며, 이제는 곧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래와 함께 자기 자신들의 JOB을 걱정하게 될 것이라는 강사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의 자원절약이나 환경보호, 빠른 개발 등의 긍정적인 측면이 크기에 이 흐름을 멈추지는 못할 것이니 이 환경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기사에서 HP의 높은분께서 말하길, “내부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외부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잘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IT 환경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 란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딱 기술사가 되기 위한 덕목 아니던가- 다시금 목표를 향한 의지가 타오른다
기사에서 HP의 높은분께서 말하길, “내부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외부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잘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IT 환경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 란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딱 기술사가 되기 위한 덕목 아니던가- 다시금 목표를 향한 의지가 타오른다
NHN, 될성부른 개발자에게 서버·회선 ‘팍팍’ (링크)
OpenAPI로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에는 인프라를 오픈한단다.
그런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그 참신하다는 아이디어가 NHN에서 지원한 인프라를 통해 구현되었을 때 바라는 대가가 있지 않을까? 삼성처럼 자기네 지적재산인 마냥 굴지는 않겠지? 등등. 사회인이 되고보니 코딩실력보다 의심이 더 늘은 모양이다.
그래도 구글에 먹힌 여느 나라들과 다르게 국내 No1의 포털로써 자리매김하고 그 위치를 지켜내려 애쓰는 모습은 참 멋지고 장하다.(잠시라도 도태되면 Daum처럼 될테니)
그런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그 참신하다는 아이디어가 NHN에서 지원한 인프라를 통해 구현되었을 때 바라는 대가가 있지 않을까? 삼성처럼 자기네 지적재산인 마냥 굴지는 않겠지? 등등. 사회인이 되고보니 코딩실력보다 의심이 더 늘은 모양이다.
그래도 구글에 먹힌 여느 나라들과 다르게 국내 No1의 포털로써 자리매김하고 그 위치를 지켜내려 애쓰는 모습은 참 멋지고 장하다.
2010. 07. 21 (WED)
선한 앨리스가 만드는 SNS (링크)
SNS라는 것은 친목을 도모하고 인맥을 관리하는 데에만 쓰이는 녀석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바꿔주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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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0. 00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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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0. 0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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