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즐겨찾기추가:ADD FAVORITE
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대학생활에서는 마지막이 될 엠티를 다녀왔다.
뭐 사실 엠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은
3월에 연합엠티(1~4학년)를 가지 않은 대신에
학년 엠티 정도는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a

목적지는 제부도.
금정역에서 330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종점에서 종점까지, 거기다 고속도로같은건 경유하지 않고
가다보니 꽤나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나마 좋았던 것은 저렴한 요금정도일까-_-;; (15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 열리는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그것도 아슬아슬하게! -_-a 제부도로 가는 마지막 마을버스를 놓쳐서
히치하이킹이라도 해야 하나 싶었지만 스무명의 인원을 나눠서 히치하이킹 하는 것도 좀 무리다 싶었고
결국 문이 닫혀서 다음 물 열리는 시간인 4시 10분까지 꼼짝없이 기다리게 되었다능-_-ㅋㅋ
오빠들이야 가져온 공으로 족구라도 하면서 시간을 때웠지만 여자들은 하릴없이 돌아다니며 사진만 찍었는데
횟집들만 즐비하고 마땅히 사진찍기 좋은 배경이 없어 난감하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타운!!
...'우리 결혼했어요'를 너무 열심히 본 결과랄까 (긁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엠티에서도 멈추지 않는 염장질은 CC의 특권이다 잇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무영. 성희. 찬영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
 나는 물에 빠뜨리는 악랄한(-_-) 놀이보다는 평온하게 바다를 즐기고 싶었다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도망다니느라 그 덕분에  빠지지는 않았다. 여벌 속옷도 없는데 빠지면 캐곤란이지 않은가-ㅂ-
친구가 잡혀서 끌려가는 동안 도망쳤다능-_- (친구야 미안)
같은 과 사람들이 점이 되어 분간이 안 되는 장소까지 내달렸다 후후후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을지는 바닷가.
저 실루엣에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커플일 경우에는 캐염장이 될거같은 구도같다 ㅋㅋ
...래지만 4학년 내에서의 CC는 나 뿐이니까 뭐-_-a 그나저나 누구지;; 저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형 고기판!! 고기를 정말 원없이 먹었다.
그 때는 고기를 쳐다보기 싫을만치 먹었다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니 뭐...원상복귀더라는ㅋㅋ
만화책 '헤븐?'에서 보면 규동가게의 점장을 하던 츠츠미가 규동에 너무 질린 나머지
자신에게 있어서 규동의 정량은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해서 프랑스 요리점으로 전직을 하게 되는데
나의 경우에는 적어도 고기에 있어서는 정량이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옆 방에는 아주대의 동아리(어떤 동아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는 단 두 명 뿐이고 다들 남자분들-_-;)가
엠티를 왔는데 같이 족구 시합을 해서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다만 오빠들이 나중에 괜히 감정싸움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한 순간들도 있었지만은;;
뭐, 배터지게 먹고 실컷 웃고 나름 즐겁게 다녀온 것 같다.

이제는 남은 5일간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벼락치기 해야 겠다. 놀았으니 이제는 공부 공부~~
2008/05/05 23:25 2008/05/05 23:25
http://deng-i.net/blog/dream/trackback/183
안군  | 2008/05/06 23:08
오호. 아시는군요. 애틀랜타 에이이 = ㅅ=)A
MT는 잘 다녀오셨나 보네요. ' ㅅ' 아아~ 고기 먹고 싶다 (주룩)
보댕  | 2008/05/08 04:47
잘 알죠 애틀랜타 에이>_<A TV는 안보는 편인데 이건 그나마 꾸준히 시청하는 쇼프로그램이랍니다.
저도 고기 또 먹고 싶네요................사주세요 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보댕:하하하
댕이넷☆ (188)
브라보 마이 라이프! (101)
한 뼘 더 자라기 (41)
브랜드메이킹 (38)
공부하는 개발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