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구독하기:SUBSCRIBE TO RSS FEED
즐겨찾기추가:ADD FAVORITE
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정보처리기사  필기 끝 !!!
아- 미리 공부를 안해서 얼마나 초조했는지 모른다.

 지난 1회차 시험을 봤던 사람들이 3일만 공부하면 합격이라고 하길래 넋놓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시험 바로 전날인 토요일부터 공부에 돌입한 바보-_-;;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집에도 가지않고 학교 도서관에서 밤을 샐 작정이었다.
시험 등록을 안양에 했기때문에 안양에서 공부하고 아침에 바로 택시타고 가려고 말이다.
그런데 주말에는 24시간 열람실도 문을 닫는 다는 걸 몰랐더라는...(우리 그냥 '공부'하게 해주세요오오오)
결국 11시에 쫒겨나고서 랩실에 가서 공부했다.
근 1년 사이에 이렇게 집중해서 무언가를 공부해 본 날이 과연 있었던지... (아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피말리는 하룻밤의 결과물은 다행히도 합격이다. 아마도 말이다.  
뭐,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주관하는 곳에서 나온 가답안이니 나중에 결과도 크게 다르진 않겠지;;

아실분이야 아시겠지만은 정보처리기사는 5과목으로,
한 과목당 최하 40점 이상씩 그리고 총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한- 어찌보면 관대한 시험이다.
그래서 나처럼 얼렁뚱땅 공부한 사람들도 다 합격을 시켜주는 거 아니겠는가;;;엣헴

제 2과목인 전자계산기의 경우 굉장히 아슬아슬했다.
45점... 그러니까 다행스럽게도 과락을 면한 것이다;;
결국 공부 안한 티가 여실히 드러난 과목. 사실 제일 공부하기 싫은 챕터인지라 뒤로 밀어두고서
데이터베이스랑 운영체제를 먼저 공부했는데 두 과목을 다 끝나고 나서 보니 새벽1시였기때문에
나머지 세 과목들은 내용들은 못 읽어본 채 문제의 답들을 외우면서 공부했었다-_-;;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와 운영체제가 평균을 올려주지 않았더라면 평균을 못 넘었을 거다 분명!

그래도 이 시험의 장점이자 단점은 점수야 좋던 나쁘던 컷트라인만 넘으면 모두 같은 합격이라는거? ㅋㅋ

정보처리기사는 1년에 세 번의 시험밖에 없더라. 1년을 4분기로 나눴을 때 3분기의 시험은 없기때문에
2회 실기시험인 7월에 합격을 못할 경우, 4회 실기인 11월에 재시험을 치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실기는 필기보다 좀 더 어려우니 이번처럼 갑작스레 벼락치기 하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겠다.

아- 그나저나 시험 후유증이 생겼다. 정확히는 벼락치기의 후유증이랄까.
시험공부를 갑작스레 너무 열심히 해서인지 목 뒷근육이 놀랐던가보다. 목을 뒤로 못젖힌다 -_-;;
역시 시험이란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법인가보다.

2008/05/12 17:52 2008/05/12 17:52
http://deng-i.net/blog/dream/trackback/187
안군  | 2008/05/14 00:32
수고하셨어요 = ㅅ=)
실기가 예전에는 비줠베직 실습이었는데, 다시 필기 형식으로 바뀐 다음에는 어떻게 시험보는지 잘 모르겠다능.
보댕  | 2008/05/24 00:49
실기 책은 우선 빌려놨는데 훑어만보고 아직 시작을 안한-_-;;
필기에서는 학과 과정으로 배운게 많아서 다행이었는데 실기는 내용이 확실히 생소하더라구요.
저는 올해 2회 시험을 쳤는데 1회 시험에서 필기는 합격하고 실기 떨어져서 같이 재시험 보는 사람들이 미리미리 공부하라고 충고를 하기에 왠지 무서워져서 ㅎㅎ 실기는 공부를 빨리 시작해야지요 (아자!)
티아  | 2008/06/08 14:16
이미 한번 뛰어본 경험자로....>ㅁ<
고통의 압박이 있었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보댕:하하하
댕이넷☆ (184)
브라보 마이 라이프! (97)
한 뼘 더 자라기 (41)
브랜드메이킹 (38)
공부하는 개발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