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더 자라기/├─ 책을 읽다 2009/11/17 00:58
성공을 부르는 청소의 법칙![]() ● 청소를 통한 변화 그리고 성공! 아무래도 청소를 안하는 사람보다는 잘하는 사람이 좀 더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어렴풋한 이미지는 있다. 하지만 "왜일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할 말이 마땅치가 않다. 깨끗한 환경에서 작업하면 일이 더욱 즐거워서? 정리정돈이 잘 된 상태에서 일하면 이리저리 뒤적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가정은 이 정도뿐인데 이 저자는 청소를 통해서 '감사'와 '축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스스로의 불안이나 초조함을 떨쳐내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떠올리며 그들의 기쁨을 함께 축복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한 점장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솔직히 청소 하나로 그렇게 매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결과에 대하여는 약간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점장 스스로 내면의 변화가 일어났던 부분에 대해서는 꽤 공감을 할 수 있었다. - 감사 + 축복 = 플러스(+) 자장의 발생 ● 안과 밖이 모두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야 성공이 찾아온다. 청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잘 나가는 회사는 화장실까지도 깨끗하다, 회사가 깨끗함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는 회사는 분명 그 사장의 집이 깨끗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부분에서는 내심 뜨끔했다.- 물론 이것이 모든 기업에 100%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나는 사무실에서 자신의 자리는 결벽증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을만큼 매일 깔끔히 청소를 하지만, 집에서는 '대체 이 방에서 어떻게 잘 수 있니'라는 꾸지람을 들을만큼 청소를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다. 바깥에서 깔끔하게 하고 다니니 집에서라도 편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 동안의 내 지론이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외실이 좋아도 내실이 같지 않으면 소용없겠다는 반성을 했다. 그리고는 책을 끝까지 채 읽기도 전에 방청소를 시작했다. ● 직접 청소를 해 보면서 무엇을 느꼈는가? 방청소를 하면서 딱히 감사나 축복을 느끼지는 않았는데, 저자 역시 '노력의 필요성'을 어느정도 언급한 바 있으니 앞으로 변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축복'같은 경우 처음에 의식적으로 축복하려하니 축하한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의 미소는 딱딱히 굳어있기일쑤였는데 어느 순간엔가 상대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순간이 오더라고 한다. 그러니 앞으로는 청소를 더러우니까 위생을 위해 마지못해 하는 그런 힘겨운 과정이 아니라, 내 자신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는 성공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해보아야 겠다. - 자신의 방이 바로 자신이다. ● 성공을 향한 청소를 위해- 뜻 세우기! 나는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더 빛나게 하기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최고로 발휘시켜 세상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 '청소의 법칙'을 실천한다. |
http://deng-i.net/blog/dream2009-11-16T15:58:0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