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메이킹/├─ 세미나 기록 공유 2007/11/21 02:33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에 건국대학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즈(서울)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여자개발자모임터도 부스로 참가하고 있다보니 꼭 가고싶긴했는데 전공수업이 있는 요일이라 갈수 있을런지 내심 걱정했었답니다. 평소 교수님 앞에서 샤바샤바(...)해온 보람이 있는 건지 생각 외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11시 즈음에는 건국대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 안양에서 출발해서 가려니 정말 멀더군요, 무슨 원정길 같았다는 ㅎㅎ 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너무 즐거워서 2시간 가까이의 고생이 휘리릭~ 사라지더군요. 학생이 이런 개발자들의 세미나에 참석하는 게 좀 뻘쭘하다고 생각해서 여태껏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가 이번에 큰 결심을 했던 거였는데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 어찌나 따뜻하던지ㅡ_ㅜb 덕분에 재미있게 행사를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카페를 알리고 회원을 유치하는게 목적이기에 여자분들께 홍보 전단지를 드리고 했는데, 오늘만큼 애타게 여자를 찾기위해 눈을 사방으로 굴려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성 개발자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막판에는 왠만한 여자분들께는 다 드렸기에 결국 남자분들께도 주변에 아는 여자 개발자분들께 홍보해달라면서 전단지를 드리기도 하고;; 아- 아직 여자개발자모임터의 존재를 모르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비록 다른 부스처럼 선물같은건 드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자 개발자 모임터'라는 이름을 보고 먼저 다가와서 관심을 보여주시던 분들도 상당히 많아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앞으로 우리 카페가 입 소문을 타고 점점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저는 세션에 들어가지 않고 부스에서 유비양과 빵끗빵끗(?)하고 있었기에 세션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는 그닥 할 게 없네요^^;;
오전에 한 시간정도 들었던 내용은, 10년 뒤에도 행복한 개발자로 있으려면 신기술과 방법론 그리고 프레임을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흐름에 도태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요구하더군요. 신입 프로그래머가 숙련을 쌓아 아키텍트로 성장하려면 이러한 '기술역량'이 필요하다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요즘의 화두라 하는 UX, SOA 등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이러한 기술들을 보다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MS의 툴들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WPE라던지 WCF라던지 새로운 단어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분명 열심히 들었는데 막상 필기해온 거 말고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그리고 내년에 새로 나온다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을 시연해 보여주면서 어떤 점이 개선이 되었고 달라졌는지를 보여주시더군요. 2008년 1월까지 사용가능한 베타판 DVD도 배포하더군요. 아직 어떤 면에서 2008이 더 좋은지는 와닿지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UX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통합 디자인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하는 Expression Studio도 60일 평가판으로 받고, WPE적용사례가 담겨있다는 시디도 받아오고 뭐 주는건 전부 넙죽넙죽 받아왔네요. ㅎㅎ
실버라이트라는 개념도 처음 알게되었고 이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는 두더지 잡기 게임도 실컷 해보고(점수가 낮아 결국 상품은 못받았네요) 이 외에도 새롭게 알게된 개념들이 참 많아요. 또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새롭게 알게되는 관계들이 참 새롭고 소중했습니다. 여기저기 부스를 기웃거리면서 새롭고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뭐, 전공 수업을 하루 제끼기는 했습니다만(;;) 왠지 책 몇장의 내용보다도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된 느낌이라 결과적으로 저에게는 참 행복한 하루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사진을 발로 찍어놔서 그렇지, 사실 이 판넬 정말 예뻤습니다! 기념이라고 생각해서 마구 찍었는데 전부 비뚤어져서 찍혔네요. 내 마음이 삐딱~한가보아요; ;헌데 이 녀석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무려 10만원짜리라고 해서 헉, 했습니다만... 다음에 카페 홍보할 기회가 있을 때 또 쓰기 위해서 디벨로님이 가져오셨어요. 그 때에는 회원현황이 한 1000명쯤 되있을까요? ㅎㅎ
넷이서 함께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메뉴를 고르기가 어려워서 서로 다른 네 가지를 주문해서 함께 먹었는데 가격도 싸면서 왜그리 맛있답니까ㅎㅎ 아- 그리고 왼쪽 아래는 제가 아닙니다. '나'님이에요~ 포토샵하고 있을 때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지금 보니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크림소스생선까스 정말 맛있어요~ 또 먹고 싶어라, 냠냠>_<
로비의 느낌을 기억해두고 싶어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안쪽 대강당에서 세션이 진행중이라 다들 그걸 듣고 계셔서 로비가 좀 휑~한 시간입니다. 휴식시간이 되면 사람들로 가득가득 찼지요. 제일 멀리 보이는 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입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선발되면 1년동안 함께 프로젝트같은 걸 진행한다고 하네요. 오늘 부스를 차려나온 사람들도 올해의 멤버들이구요. 선발과정이 궁금해서 여쭤보았는데 문제는 매년 다르고 올해의 경우는 '나만의 TOP10'을 선정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는 거였다고 하네요. 영화던, 여행지던, 프로그래밍 랭귀지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TOP10을 말이지요. 기준이 너무 미묘하다 싶어서 "그럼 기술적인 부분은 선발시 고려하지 않는 건가요"라고 물어보니 해마다 달라서 내년엔 또 어떨런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아직 학생인 멤버분들은 다음 선발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엑스박스가 보이지요.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 저 뒤로 보이는 게시판에서 현장 이벤트를 했어요. '개발자는 ( )다' 와 '후배 개발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현장 게시판 이벤트를 열어서 그 중 몇 분을 추첨했답니다. '개발자는 사람이다(사람답게 살 수 없는 빠듯한 스케쥴에 대한 분노일까요?)' 라던지 '개발자는 개팔자다'처럼 부정적인 멘트는 떨어지고 반대로 '개발자는 '계'속 '발'전하는 '자'신감이다' 처럼 긍정적인 메세지들이 뽑히더군요. 우리모두 이런 점을 참고해서 다음 이벤트에 도전해보아요!!! 아자아자, 경품!!
오늘 가장 많은 고생을 하신 우리의 매니저, 디벨로님! 웹 관련 일을 하고 계시는 만큼 분명 오늘의 세션들에 관심있으신 내용이 많으실 것 같은데 부스를 지키시느라 들으러 가지 못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평소 우리 카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으신 가보아요. (다만 대부분 남성분들이기는 했지만) 여기저기에서 명함들이 러쉬해오는데 디벨로님 말을 하도 많이 하셔서 목은 괜찮으실런지 모르겠어요. 아침 일찍부터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우리의 디벨로님~ 싸랑합니데이♡
왼쪽부터 면바지님 + 까칠공주님(맞나요? 가물가물) + 나님 (유비양 ㅋㅋ) 좀 흔들렸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이게 그나마 나은 사진을 고른거에요~ 똑딱이 카메라가 문제인지, 수전증이 심한듯한 제가 문제인지 저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숨도 안쉰채 셔터를 누르는데도 왜 이럴까요 크흠
이쁜걸님은 정말 닉네임에 어울리게 예쁘셨는데 제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이거이거 또 한번 죄송합니다;; 실물로는 정말 늘씬늘씬하고 피부도 좋으시고 미인이셔요!!! 행사 준비때문에 밤을 계속 지새우셔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남은 행사들도 성공적으로 치루시기 바랍니다!!
화끈~한 성격의 면바지님 ㅎㅎ 면바지님이랑 돼지토끼님은 연예계에 모르는 일이 없으시는 듯~ 덕분에 오늘 새로운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ㅂ+ 그러고보니 두 분 모두 봉천동 패밀리네요
마지막에 현장 게시판 이벤트 당첨자, 그리고 경품 추첨을 했지만 우리 회원들 중에서는 받은 분이 없네요. 평소 경품운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그 동안 없었던 운이 오늘 대박으로 터지진 않을까하며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나 꽝이네요. 1등은 XBOX였는데 안타깝습니다. 319번 그거 누군지 참 부럽네요. 그 외에 듀오백 의자, 가방, 책 등이 경품으로 있었는데... 근데 있으면 뭐하나요 전부 딴사람건데ㅋㅋ
사실 저 가지튀김 이후로 양고기, 탕수육, 돼지등심 등등이 더 나왔지만 먹는데 정신없어서 결국 사진이 이거뿐이네요 ㅎㅎ 탕수육이 정말 맛있었어요. 2차로 먹었던 훈제연어샐러드랑 뭔 스테이크더라...살살 녹는 고기!(아- 가능하면 야채대신 고기로 철판을 가득 채워놓고 먹고싶어요 ㅋㅋ) 그리고 석류소주 맛있습니당^^ 돼지토끼님이랑 아자랄라님 사진이 없사와요. 흔들려서 형체가 보이지 않았기에 차마...죄송함다<- 사진 잘 찍히는게 무슨 로또확률 수준이라 ㅠ_ㅠ
아침에 갈 때에는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벌써 내릴 역이네' 싶었다죠, 아쉬워라ㅠ_ㅠ 안양, 군포, 의왕... 다들 가까와요 ㅋㅋ 기뻐라~ 오늘 정말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조만간에 또 보아요+ㅅ+(반짝) 디벨로님, 우리 망년회 추친되는건가요? 히히
마지막 사진은 오늘의 86 라인, 유비양과 유밍입니다. 역시 둘이 찍을때에는 머리를 먼저 뒤로 빼는게 포인트입니다<- 우후후후후후후
PS) 단체사진...올리십시오!!! 이예~>_<b 그리고 말 사진도 기대하고있...<-
----------네이버 카페, 여자 개발자 모임터에 작성한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우리 카페를 알리고 회원을 유치하는게 목적이기에 여자분들께 홍보 전단지를 드리고 했는데, 오늘만큼 애타게 여자를 찾기위해 눈을 사방으로 굴려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성 개발자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막판에는 왠만한 여자분들께는 다 드렸기에 결국 남자분들께도 주변에 아는 여자 개발자분들께 홍보해달라면서 전단지를 드리기도 하고;; 아- 아직 여자개발자모임터의 존재를 모르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비록 다른 부스처럼 선물같은건 드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자 개발자 모임터'라는 이름을 보고 먼저 다가와서 관심을 보여주시던 분들도 상당히 많아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앞으로 우리 카페가 입 소문을 타고 점점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저는 세션에 들어가지 않고 부스에서 유비양과 빵끗빵끗(?)하고 있었기에 세션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는 그닥 할 게 없네요^^;;
오전에 한 시간정도 들었던 내용은, 10년 뒤에도 행복한 개발자로 있으려면 신기술과 방법론 그리고 프레임을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흐름에 도태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요구하더군요. 신입 프로그래머가 숙련을 쌓아 아키텍트로 성장하려면 이러한 '기술역량'이 필요하다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요즘의 화두라 하는 UX, SOA 등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이러한 기술들을 보다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MS의 툴들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WPE라던지 WCF라던지 새로운 단어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분명 열심히 들었는데 막상 필기해온 거 말고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그리고 내년에 새로 나온다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을 시연해 보여주면서 어떤 점이 개선이 되었고 달라졌는지를 보여주시더군요. 2008년 1월까지 사용가능한 베타판 DVD도 배포하더군요. 아직 어떤 면에서 2008이 더 좋은지는 와닿지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UX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통합 디자인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하는 Expression Studio도 60일 평가판으로 받고, WPE적용사례가 담겨있다는 시디도 받아오고 뭐 주는건 전부 넙죽넙죽 받아왔네요. ㅎㅎ
실버라이트라는 개념도 처음 알게되었고 이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는 두더지 잡기 게임도 실컷 해보고(점수가 낮아 결국 상품은 못받았네요) 이 외에도 새롭게 알게된 개념들이 참 많아요. 또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새롭게 알게되는 관계들이 참 새롭고 소중했습니다. 여기저기 부스를 기웃거리면서 새롭고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뭐, 전공 수업을 하루 제끼기는 했습니다만(;;) 왠지 책 몇장의 내용보다도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된 느낌이라 결과적으로 저에게는 참 행복한 하루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사진을 발로 찍어놔서 그렇지, 사실 이 판넬 정말 예뻤습니다! 기념이라고 생각해서 마구 찍었는데 전부 비뚤어져서 찍혔네요. 내 마음이 삐딱~한가보아요; ;헌데 이 녀석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무려 10만원짜리라고 해서 헉, 했습니다만... 다음에 카페 홍보할 기회가 있을 때 또 쓰기 위해서 디벨로님이 가져오셨어요. 그 때에는 회원현황이 한 1000명쯤 되있을까요? ㅎㅎ
넷이서 함께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메뉴를 고르기가 어려워서 서로 다른 네 가지를 주문해서 함께 먹었는데 가격도 싸면서 왜그리 맛있답니까ㅎㅎ 아- 그리고 왼쪽 아래는 제가 아닙니다. '나'님이에요~ 포토샵하고 있을 때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지금 보니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크림소스생선까스 정말 맛있어요~ 또 먹고 싶어라, 냠냠>_<
로비의 느낌을 기억해두고 싶어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안쪽 대강당에서 세션이 진행중이라 다들 그걸 듣고 계셔서 로비가 좀 휑~한 시간입니다. 휴식시간이 되면 사람들로 가득가득 찼지요. 제일 멀리 보이는 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입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선발되면 1년동안 함께 프로젝트같은 걸 진행한다고 하네요. 오늘 부스를 차려나온 사람들도 올해의 멤버들이구요. 선발과정이 궁금해서 여쭤보았는데 문제는 매년 다르고 올해의 경우는 '나만의 TOP10'을 선정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는 거였다고 하네요. 영화던, 여행지던, 프로그래밍 랭귀지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TOP10을 말이지요. 기준이 너무 미묘하다 싶어서 "그럼 기술적인 부분은 선발시 고려하지 않는 건가요"라고 물어보니 해마다 달라서 내년엔 또 어떨런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아직 학생인 멤버분들은 다음 선발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엑스박스가 보이지요.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 저 뒤로 보이는 게시판에서 현장 이벤트를 했어요. '개발자는 ( )다' 와 '후배 개발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현장 게시판 이벤트를 열어서 그 중 몇 분을 추첨했답니다. '개발자는 사람이다(사람답게 살 수 없는 빠듯한 스케쥴에 대한 분노일까요?)' 라던지 '개발자는 개팔자다'처럼 부정적인 멘트는 떨어지고 반대로 '개발자는 '계'속 '발'전하는 '자'신감이다' 처럼 긍정적인 메세지들이 뽑히더군요. 우리모두 이런 점을 참고해서 다음 이벤트에 도전해보아요!!! 아자아자, 경품!!
오늘 가장 많은 고생을 하신 우리의 매니저, 디벨로님! 웹 관련 일을 하고 계시는 만큼 분명 오늘의 세션들에 관심있으신 내용이 많으실 것 같은데 부스를 지키시느라 들으러 가지 못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평소 우리 카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으신 가보아요. (다만 대부분 남성분들이기는 했지만) 여기저기에서 명함들이 러쉬해오는데 디벨로님 말을 하도 많이 하셔서 목은 괜찮으실런지 모르겠어요. 아침 일찍부터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우리의 디벨로님~ 싸랑합니데이♡
왼쪽부터 면바지님 + 까칠공주님(맞나요? 가물가물) + 나님 (유비양 ㅋㅋ) 좀 흔들렸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이게 그나마 나은 사진을 고른거에요~ 똑딱이 카메라가 문제인지, 수전증이 심한듯한 제가 문제인지 저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숨도 안쉰채 셔터를 누르는데도 왜 이럴까요 크흠
이쁜걸님은 정말 닉네임에 어울리게 예쁘셨는데 제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이거이거 또 한번 죄송합니다;; 실물로는 정말 늘씬늘씬하고 피부도 좋으시고 미인이셔요!!! 행사 준비때문에 밤을 계속 지새우셔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남은 행사들도 성공적으로 치루시기 바랍니다!!
화끈~한 성격의 면바지님 ㅎㅎ 면바지님이랑 돼지토끼님은 연예계에 모르는 일이 없으시는 듯~ 덕분에 오늘 새로운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ㅂ+ 그러고보니 두 분 모두 봉천동 패밀리네요
마지막에 현장 게시판 이벤트 당첨자, 그리고 경품 추첨을 했지만 우리 회원들 중에서는 받은 분이 없네요. 평소 경품운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그 동안 없었던 운이 오늘 대박으로 터지진 않을까하며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나 꽝이네요. 1등은 XBOX였는데 안타깝습니다. 319번 그거 누군지 참 부럽네요. 그 외에 듀오백 의자, 가방, 책 등이 경품으로 있었는데... 근데 있으면 뭐하나요 전부 딴사람건데ㅋㅋ
사실 저 가지튀김 이후로 양고기, 탕수육, 돼지등심 등등이 더 나왔지만 먹는데 정신없어서 결국 사진이 이거뿐이네요 ㅎㅎ 탕수육이 정말 맛있었어요. 2차로 먹었던 훈제연어샐러드랑 뭔 스테이크더라...살살 녹는 고기!(아- 가능하면 야채대신 고기로 철판을 가득 채워놓고 먹고싶어요 ㅋㅋ) 그리고 석류소주 맛있습니당^^ 돼지토끼님이랑 아자랄라님 사진이 없사와요. 흔들려서 형체가 보이지 않았기에 차마...죄송함다<- 사진 잘 찍히는게 무슨 로또확률 수준이라 ㅠ_ㅠ
아침에 갈 때에는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벌써 내릴 역이네' 싶었다죠, 아쉬워라ㅠ_ㅠ 안양, 군포, 의왕... 다들 가까와요 ㅋㅋ 기뻐라~ 오늘 정말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조만간에 또 보아요+ㅅ+(반짝) 디벨로님, 우리 망년회 추친되는건가요? 히히
마지막 사진은 오늘의 86 라인, 유비양과 유밍입니다. 역시 둘이 찍을때에는 머리를 먼저 뒤로 빼는게 포인트입니다<- 우후후후후후후
PS) 단체사진...올리십시오!!! 이예~>_<b 그리고 말 사진도 기대하고있...<-
----------네이버 카페, 여자 개발자 모임터에 작성한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http://deng-i.net/blog/dream/trackback/91
from.Ver 14. Life is zero-sum game. 2007/11/22 10:10
MS에서 주최한 DEVDAY 2007 다녀왔습니다.직원들 중에 디카 가져온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 종횡무진 찍고 다녔네요.근데 이 고질병인 수전증에 실내에서는 노이즈가 자글자글 껴버리는 망할 ..
다들 멀리서들 오셔서 수고들 하셨네요 'ㅅ')
이따 저녁먹고 밀린 일 끝내놓고 사진 올릴께요.
그럼 잠시 눈좀 붙이러-_-)/
이따 저녁먹고 밀린 일 끝내놓고 사진 올릴께요.
그럼 잠시 눈좀 붙이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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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었지요(아련)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중간에 갈아타기도하고... 다합치면 거의 2시간정도일듯.
서울에 한 번 나가면 굉장한 원정길을 다녀온 느낌이라 완전 지쳐요 흑흑 좀 서울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는데, 워낙 집값이 비싸서~ =3= 답글이 좀 늦었는데, 유비꺼엔 댓글 달아놓고 안군님꺼에는 안달아놓으면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이제나마 달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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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블로그가 있길래 왔어~
나는 블로그를 잘 안해서;;
사진이 너무 공개 되어있군..;;
다음 연말 모임때 보자고^^
나는 블로그를 잘 안해서;;
사진이 너무 공개 되어있군..;;
다음 연말 모임때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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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평소에 방문자 수가 거의 없어서 사진 올리는 것에 별 신경을 안썼는데
3일전부터 카운터가 갑자기 급등했어-_-;; 이유를 모르겠더라는. 모자이크 처리라도 해야 하는 걸까? ㅜ_ㅜ 유비는 블로그를 하지 않으니 놀러가지도 못하겠구만~ 그럼 우리 다음 모임에서 또 보자구! 벌써부터 송년회 기대하고 있어, 꺄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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